문 대통령 "중국과 공동 인공강우 추진"
문 대통령 "중국과 공동 인공강우 추진"
  • 임정기 기자
  • 승인 2019.03.06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년 이상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적극 검토"
노영민 "청와대가 솔선수범··· 직원 차량 출퇴근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해 "인공강우 기술협력을 하기로 한중 환경장관회의에서 이미 합의한 만큼 서해 상공에서 중국과 공동으로 인공강우를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중이 함께 미세먼지 예보시스템을 만들어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추진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해서라도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라"며 "현재 30년 이상 노후화된 석탄 화력발전소는 조기에 폐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노영민 비서실장은 또 "미세먼지로 국민들께서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데 청와대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직원들의 개인차량 이용을 전면 금지토록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