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외출 시 마스크를 쓰는 것이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특보가 이어진 6일 청주도심에서 흙먼지가 희뿌옇게 낀 시내버스 차창너머로 승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김용수 기자 krscoop@jbnews.com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용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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