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한국청소년충북연맹(아람단, 누리단, 한별단)은 6일 오전 10시 흥덕구 운천신봉동(동장 김인수)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전달해달라며 사랑이 가득 담긴 백미 20kg 40포, 10kg 11포를 후원했다.

한국청소년충북연맹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건전한 육성을 돕는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단체로,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된 공인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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