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경찰서는 7일 정문에서 음주운전을 근절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 옥천경찰서
옥천경찰서는 7일 정문에서 음주운전을 근절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 옥천경찰서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옥천경찰서(서장 이영우)는 7일 옥천경찰서 정문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과 청렴동아리 세심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음주운전 근절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가졌다

최근 음주운전 폐해가 심각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경찰도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써 솔선수범 하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영우 서장은 "음주운전은 과실범이 아닌 범죄행위이며 그 피해가 큰 만큼 반드시 근절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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