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영세 자영업자들이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폐업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청주 성안길에 위치한 일부 폐업 상점들이 임대표지를 내걸고 있다. / 김용수
김용수 기자
krscoop@jbnews.com
충북도내 영세 자영업자들이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폐업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청주 성안길에 위치한 일부 폐업 상점들이 임대표지를 내걸고 있다. / 김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