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숙 당진시의원, 미세먼지 피해저감 및 지원대책 촉구
최연숙 당진시의원, 미세먼지 피해저감 및 지원대책 촉구
  • 이희득 기자
  • 승인 2019.03.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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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당진시의원
최연숙 당진시의원

[중부매일 이희득 기자]최연숙 당진시의원은 지난 8일 제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미세먼지의 피해저감 및 지원대책'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미세먼지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각종 연구마다 미세먼지 발생원인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대부분 국외뿐만 아니라 국내 발생요인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석탄발전소, 자동차 배출가스,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 스모그로 인한 영향 등의 여러 가지 요인이 거론되고 있고 화석연료를 다량 사용하는 화력발전소와 제철소가 함께 소재한 지역적 특성과 대형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수백대의 대형차량통행에서 배출되고 있지만, 미세먼지로 인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이 마땅히 없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미세먼지가 시민들의 걱정거리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행정부가 시대변화에 적극 대처해 줄 것을 바란다"며"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시민들의 야외활동 자제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실질적인 피해예방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 의원은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한 영유아, 어린이 및 어르신,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 전기자동차의 보급정책을 가속화하고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하고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산업유치를 지양하고 미세먼지 배출이 없는 첨단 저공해 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한편 관련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홍보와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미세먼지 전담 팀을 구성하여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인근 지자체와 연대하여 협력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환경위기의 시대에 당진시가 보다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여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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