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8일 충주수안보파크호텔에서 열려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를 위한 중앙 및 시·도 관계관회의가 지난 7~8일 충주수안보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안석영 충주부시장 등 17개 시·도체육회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숙박시설, 개·폐회식 일정 등을 확인했다.
정효진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시도관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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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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