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상산초 핸드볼팀이 지난 7일 열린 전국소년체전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교육청
진천군 상산초 핸드볼팀이 지난 7일 열린 전국소년체전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교육청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군 상산초등학교(교장 김정현)가 지난 7일 청주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선발전 및 19회 충북도협회장기 핸드볼대회에서 우승했다.

상산초는 이날 결승전에서 증평초등학교를 26대 11로 이겨 우승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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