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2019년 업무계획 발표
행복청, 2019년 업무계획 발표
  • 홍종윤 기자
  • 승인 2019.03.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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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기능 강화, 지역상생, 스마트시티 구현
[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행복청이 행정중심기능 강화 및 지역상생을 위해 스마트시트 구현에 나섰다.

김진숙 행복청장은 13일 "올해 업무추진 기본방향을 ▶국토에 균형 ▶지역에 상생 ▶도시에 혁신을 담은 모범도시 건설로 정했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19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업무계획"을 밝혔다.

김 청장은 "2019년도에는 문재인정부 도약기와 도시건설 2단계 완료에 대비하여 그 동안 추진해 온 균형상생 발전, 자족기능 확충 등을 가속화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업무추진 계획은 다음과 같다.


◆동반성장의 균형발전 선도

행안부·과기정통부 이전 등으로 행정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과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동반성장의 균형발전을 선도한다.

우선 지난 달 이전한 행안부와 8월 중에 이전할 과기정통부의 안착을 적극 지원하여 국가행정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행안부와 협조하여 정부세종신청사 설계를 연내에 완료할 예정이다.

국회 세종의사당은 설치규모, 운영방안 등 국회사무처가 추진 중인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지원하고, 국회의 건립계획에 따라 도시계획 반영과 설계 등 후속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기구는 맞춤형 입주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입주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각종 업무시설을 집적화하는 복합업무단지 조성 등을 통해 행정도시 기능과 연계한 특성화 발전도 추진한다.

또한 인근 지역과의 상생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행복청을 중심으로 충청권 4개 시·도와 협의하여 문화관광벨트 등 광역권 상생협력사업을 발굴·선정한다.


◆내일을 준비하는 혁신본보기(모델) 구현

공동캠퍼스 중심 산학융합의 혁신성장 본격화, 친환경 스마트시티와 포용도시 조성 등 내일을 준비하는 혁신본보기(모델)을 구현한다.

산학융합 기반 혁신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공동캠퍼스는 '23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공모 착수 등 본격적으로 건립해 나가고, 신규 입주희망대학을 계속 발굴하여 구체적 입주계획을 수립한 대학과는 합의각서 체결을 통해 가시적 유치성과도 도출할 계획이다.

세종테크밸리는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준공과 민간분양형 지식산업센터 착공으로 혁신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5생활권 의료·복지기능 도입 등 미래 생활권(3단계, '21~'30)에 대한 성장전략을 마련해 나가고, 예술활동 거점을 형성하는 아트빌리지 추진방안을 수립하여 청년예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

수요자 맞춤형 주택공급과 대중교통 접근성 제고, 생활밀착형 편의시설 확충, 건설현장 안전강화로 살기 좋은 정주여건을 조성한다.

2019년에 주택 9천호를 소득·연령·세대규모 등 수요자를 고려한 맞춤형으로 공급(착공)하고, 6-3 생활권 공동주택 설계공모를 추진하여 테라스형 등 창의적 디자인을 도입하고, 숲 공동체 마을·조립식(모듈러)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단독주택도 활성화하여 다채로운 주거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 청장은 "국가행정중심기능 강화, 행복도시 광역권 상생발전과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등 올해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고 촘촘하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행복도시에서 국토균형, 지역상생과 도시혁신의 꽃을 피워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모범도시로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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