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2018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지원사업'의 연차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7일 한국산업기술센터에서 6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사업'은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과 한국교통대학교, 건국대글로컬, 배재대, 한남대, (사)이노비즈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 대학 간 교육·취업을 상호 연계해 산학협력 및 취업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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