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천연기념물 '수달' 메달로 간직하세요"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수달' 메달로 간직하세요"
  • 이병인 기자
  • 승인 2019.03.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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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병인 기자]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가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와 협업해 제작하는 한국의 천연기념물 시리즈 기념메달의 4차분이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을 주제로 제작, 발매된다.

'수달 기념메달'은 80mm 고심도(高深度)의 은메달과 동메달 2종으로 구성되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자료를 제공하고 한국조폐공사의 특수 압인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2017년 상반기에 천연기념물 '참매'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매사냥', 하반기에 '제주 흑우와 흑돼지', 2018년 '장수하늘소' 기념메달이 차례로 선보인 이후 네 번째 시리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천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천연기념물 제88호)', '무등산 주상절리대(천연기념물 제465호)'와 같은 천연기념물을 주제로 다양한 기념메달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천연기념물 시리즈 기념메은은 오는 18일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전(www.koreamint.com)'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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