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서원구 건축과(과장 백두흠)가 14일 2019년 재활용 수집의 날을 맞아 생활 속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과 직원들은 옷, 가방, 책 등 가정에서 방치되고 있지만 사용·판매가 가능한 생필품을 모아 '아름다운 나눔 가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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