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제공
사진 /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이 13일 충북·세종지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2019년 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업무 현황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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