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교생 키는 줄고 몸무게는 늘고
충북 고교생 키는 줄고 몸무게는 늘고
  • 김금란 기자
  • 승인 2019.03.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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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전수조사… 1학년 남학생 2년 전보다 0.7㎝↓, 1.8㎏↑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지난해 충북지역 고교생의 평균 키가 2년 전보다 줄어든 반면 몸무게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교육청의 2018년 도내 고교생 4만7천500여명의 신체발달 상황 전수조사에 따르면, 도내 고교 1학년 남학생의 평균 키는 171.9㎝이고 몸무게는 68.4㎏이다. 여학생은 키 159.7㎝, 몸무게 57.6㎏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6년 고교 1학년 남학생의 키 172.6㎝,와 몸무게 66.6㎏와 비교하면 키는 0.7㎝ 줄고, 몸무게는 1.8㎏ 증가했다. 여학생도 마찬가지로 키(160.5㎝)가 0.8㎝ 감소하고, 몸무게(57.2㎏)는 0.4㎏이 늘었다.

고교 2학년도 2년 전과 비교하면 남학생은 키(173.1→172.7㎝)가 0.4㎝ 줄고, 몸무게(68.2㎏→70.0㎏)는 1.8㎏이 증가했다. 여학생 역시 키(160.4→160.0㎝)가 0.4㎝ 줄고, 몸무게(57.2→57.8㎏)는 0.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교 3학년도 남녀 모두 키는 줄어든 반면에 몸무게는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다. 지난해 평균 키와 몸무게는 남학생이 173.1㎝, 71.1㎏이고 여학생이 160.3㎝, 62.4㎏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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