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NH농협 충주시지부(지부장 황종연) 임직원은 18일 교현2동 일대에서 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직원들은 이날 청소 취약지에 무단투기되고 방치된 쓰레기를 중점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구철 기자
rncjf61@jbnews.com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NH농협 충주시지부(지부장 황종연) 임직원은 18일 교현2동 일대에서 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직원들은 이날 청소 취약지에 무단투기되고 방치된 쓰레기를 중점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