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사회적 문제 시민편에서 해결하라" 주문
허태정 대전시장 "사회적 문제 시민편에서 해결하라" 주문
  • 김강중 기자
  • 승인 2019.03.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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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은 18일 시정전략회의를 갖고 시민 생존권과 관련된 사안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을 주문했다. / 대전시
대전시장은 18일 시정전략회의를 갖고 시민 생존권과 관련된 사안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을 주문했다. / 대전시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시정전략회의를 갖고 시민 생존권과 관련된 사안은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결정할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시정을 추진함에 있어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실국 간 충분한 협의를 요할 때가 있다"며 "시민 생존권과 시민 안전에 관한 사안은 사회적 의제로 실국 협의를 넘어 전체회의 과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정이 시민 생존권과 맞물려 있을 경우 원칙과 방향이 옳아도 서로의 접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늘 시민 편에 서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갖자"고 당부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최근 언론에서 호평한 대전형 일자리정책을 설명하고 더 좋은 정책으로 이어가자고 독려했다.

그는 "대전형 일자리정책에 관한 여러 보도는 그만큼 이에 대한 우리사회의 관심과 문제의식이 높다는 것"이라며 "더 좋은 일자리정책을 설계하고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자"고 말했다.

이 밖에 이날 허 시장은 지난주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건의한 현안사업 예산확보 후속조치와 국비확보 T/F 가동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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