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제30회 충북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막일인 19일 박세복 영동군수와 신동삼 충북육상연맹회장, 이정 중부매일 대표, 정효진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대회 시작을 알리는 시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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