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제30회 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첫째 날인 19일 6소구간(옥천 장계리-거현리)에서 옥천군 이현정과 청주시 오달님이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 [충북역전마라톤] 거리 가득 메운 사람들
- [충북역전마라톤] 보은군 파이팅
- [충북역전마라톤] 선수기록 확인하는 심판진
- 청주시 첫날 선두… 옥천과 치열한 다툼
- [충북역전마라톤 대회 첫날] 대회시작 알리는 '시총'
- [충북역전마라톤] 특별공로패 받는 이종찬 충북체육회 상임부회장
- 제30회 도지사기 역전마라톤대회 이모저모
- [충북역전마라톤] 친구야 부탁해
- [충북역전마라톤] 제30회 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스타트
- [충북역전마라톤] 도로 질주하는 선수들
- 제30회 도지사기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막
- [충북역전마라톤] 대회 1일차 데일리 베스트 - 청주시 이준서
- [충북역전마라톤] 선수 독려하는 감독·코치
- [충북역전마라톤] 대회 1일차 데일리 신인상 - 음성군 신정민
- [충북역전마라톤] 코너 도는 선수들
- [충북역전마라톤] 2구간 공동우승 차지하는 청주·제천
- [충북역전마라톤] 선두 굳히는 청주시
키워드
#역전마라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