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 축구단, 2-1로 홈 개막전 승리
천안시청 축구단, 2-1로 홈 개막전 승리
  • 송문용 기자
  • 승인 2019.03.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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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시즌 첫 승 신고…23일과 30일 경기 예정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시는 천안시청 축구단(이하 천안시청)이 지난 16일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목포시청과의 2019 내셔널리그 홈 개막전에서 김흥일과 조이록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성증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청은 미드필더로 왼쪽에 조이록, 오른쪽에 설태수, 중앙에 고차원을 배치했다. 전방에서는 김흥일, 송제헌, 조형익이 목포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6분 만에 김흥일이 선제골에 성공했으며, 곧이어 21분 조이록이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14분 교체로 투입된 목포의 김준이 추격골로 따라갔으나 경기는 2대1 천안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개막식에서 경품권과 굿즈를 판매했고, 풍성한 경품 이벤트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특히 구단주인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체육단체 관계자, 관중 등 688명이 입장해 개막 경기를 축하했다.

천안시청은 이달 23일 강릉시청과의 원정경기를 치르고, 이어 30일 창원시청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홈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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