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운동의 뿌리를 찾아 홍성군으로 떠나요"
"항일운동의 뿌리를 찾아 홍성군으로 떠나요"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9.03.20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홍성군과 내포문화진흥원은 이달 23일부터 3·1운동 100주년 기념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인 '항일운동의 뿌리를 찾아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의 항일정신을 배우는 인문학 특강 ▶서대문형무소·심우장 등 항일운동 유적지 견학 ▶나만의 답사앨범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학 특강은 만해 한용운 선생의 정신이 깃든 만해문학체험관 교육실에서 운영하며, 홍성의 자랑인 홍주의병·한용운 선생·김좌진 장군의 업적을 다룰 예정이다.

또 상·하반기 각각 3차례의 답사를 통해 항일의병의 근원지를 탐방하고 한용운 선생의 행적을 되짚어볼 예정이다.

특히 1박2일 답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그 동안 직접 찍은 답사 활동사진을 하나의 앨범으로 만들어보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항일운동의 뿌리를 찾아서' 프로그램은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내포문화진흥원(☎041-633-4978)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인구비례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향 홍성의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라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많은 분들이 홍성의 지역적 정체성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