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도지사기 역전마라톤대회 둘째날 이모저모
제30회 도지사기 역전마라톤대회 둘째날 이모저모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9.03.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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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색소폰 앙상블···아소내 회원들, 올해도 색소폰 연주.

○…괴산지역의 대표적 봉사단체인 아소내(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사람들)회원 7명은 20일 도지사기차지 마라톤대회 골인·출발지점에서 출전선수들을 위해 30여곡의 색소폰 연주를 펼치며 참가선수와 임원들은 물론 응원을 나온 괴산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이날 회원들은 출발 시작 1시간 전인 11시 15분쯤 부터 공연을 준비했으며 평소 갈고 닦은 연주곡 '삼포로 가는길' '시계바늘' '여행을 떠나요' '아 대한민국' '아름다운 강산' 등 30여곡을 연주하기도.

특히 이들 회원들은 매년 열리는 도지사기 차지 역전마라톤대회는 물론 매월 1회씩 지역에서 공연을 펼치는 것을 비롯 각종 행사장과 괴산군 관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서 무료공연을 펼치고 있다고


괴산·음성군체육회 및 군청직원들····행사준비는 물론 '응원'까지

괴산군 봉사단체 아소내 회원들이 충북역전마라톤 참가 선수·임원들을 응원하는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신동빈
괴산군 봉사단체 아소내 회원들이 충북역전마라톤 참가 선수·임원들을 응원하는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신동빈

○…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둘째날인 20일 오전 괴산군 출발장소인 시계탑 주변에서는 괴산군체육회 직원및 육상경기연맹 회원, 괴산군청 직원들이 일찌감치 나와 행사 준비는 물론 커피와 녹차, 음료수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 유명호 괴산군체육회 사무국장, 박진규 부장 등을 비롯한 체육회 직원들은 매년 시계탑광장에서 차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이와함께 박순창 음성군 체육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체육회 직원및 음성군청 문화체육과 직원들도 역전마라톤 출전 선수들의 출발 장소인 음성교육청 앞에 1시간 전부터 도착해 음료봉사는 물론 뜨거운박수로 응원을 펼치기도.

이병현 음성군 육상경기연맹회장은 "대회 경기가 열리는 날 날씨가 쌀쌀해 따듯한 음료 제공이 더 돋보였다"며 "대회 준비를 해준 체육회는 물론 음성군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기도.

괴산·음성 기관장 대거 시총

○…제 30회 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출발지인 괴산과 음성지역에는 지역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해 각 시군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을 격려한후 시총을 하기도.

괴산에서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신동운 군의회 의장, 윤남진 도의원, 이유식 괴산경찰서장, 장재영 괴산증평교육장, 장병일 농협괴산군지부장, 김해영 괴산군육상연맹회장 등이 시총을 했으며 음성에서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 조천희 음성군의회 의장, 김덕순 음성교육장, 주성규 음성경찰서 과장, 권혁산 농협음성군지부장, 이병현 음성군육상경기연맹회장 등이 참석해 시총을 하기도.

음성 출발시간 5분 앞당겨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음성 출발 시간이 5분정도 앞당겨진 오후 1시 35분에 출발했는데.

이는 시·군대표 선수들이 괴산-음성 구간을 당초 계획보다 빠른 시간내에 골인 지점에 들어오는 바람에 앞당기게 됐는데 다행히 출발 시총을 하기위해 음성교육청 부근에 도착한 음성지역 기관장들이 미리 도착해 있어 가능했다고.

충북육상경기 연맹의 한 관계자는 "당초 계획 시간보다 선수들이 일찍 들어오는 바람에 회의를 거쳐 5분 앞당겨 출발 하는 것으로 결정, 당초 1시 40분에 출발하려고 했지만 35분에 출발하게 됐다"고 설명.

 

대형 홍보물 등장 눈길

○…제30회 도지사기 차지 시군 대항 역전 마라톤대회 이틀째인 20일 시군 선수단을 환영하는 대형 홍보물이 등장해 눈길.

이날 오전 9시20분 10개 시군 선수들이 재출발하는 진천종합운동장 입구에 설치된 군정 홍보용 전광판에 대회 일정을 알리는 대형 영상물이 게시돼 대회 관계자와 선수, 응원 나온 주민과 초등학생들의 시선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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