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원대학교에서 치매치매파트너 플러스를 양성하기 위해 파트너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파트너 플러스 사업은 지역사회로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의 고립을 방지하고 공공서비스에서 미치지 못하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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