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위한 전문 상담·체계적인 맞춤 지원

코바 충북지부와 행복나무 통합심리상담센터가 피해자들에게 맞춤형 치유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일 협약을 맺었다. / 코바 충북지부
코바 충북지부와 행복나무 통합심리상담센터가 피해자들에게 맞춤형 치유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일 협약을 맺었다. / 코바 충북지부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KOVA는(지부장 최종미)는 피해자와 가족들의 유형별 심리진단과 평가를 통한 맞춤형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나무 통합심리상담센터(주)(소장 노근희·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소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코바 충북지부와 행복나무 통합심리상담센터는 피해자들에게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상담 및 지원을 함으로써 피해 회복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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