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건강생활 홍보 캠페인 전개
천안시, 건강생활 홍보 캠페인 전개
  • 송문용 기자
  • 승인 2019.03.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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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암 예방의 날' 맞아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시 서북·동남구 보건소는 '제12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21일 오후 2시부터 신부동 고속버스터미널 앞 광장 일대에서 암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암 발생 인구의 3분의 1은 건강생활 습관 실천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진단만으로 완치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1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화가 가능하다.

이날 보건소는 암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 방법과 조기진단 방안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실천의식을 고취시키고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천안의료원이 함께 참여해 암예방 식이와 유방암 자가검진 교육 등 주요 암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또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암예방 실천법 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특히 가슴모형으로 유방암 자가검진을 해볼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암예방 및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 무료 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에 출생한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자이다. 검진방법은 보건소 전화 안내 또는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검진대상 확인 후 신분증을 가지고 희망하는 관내 검진기관에 예약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서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며 정기적인 종합검진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암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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