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제30회 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청주시 이대진 선수가 단양군 별곡사거리 최종 결승선을 1등으로 통과하고 있다. 이날 청주시는 제천시와 옥천군 등을 제치고 3년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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