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사거리 오는 2021년 12월까지 좌회전 통제
오창사거리 오는 2021년 12월까지 좌회전 통제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9.03.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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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토관리사무소 "국도17호선 오창사거리 지하차도 건설공사"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보은국토관리사무소(소장 문선일)는 22일 부터 별도 변경시까지 오창사거리의 좌회전(병천·증평방면)을 통제 한다고 21일 밝혔다.

보은국토관리사무소측은 이번 신호체계 변경은 지하차도 건설공사로 인해 발생된 교통정체로 많은 주민들과 운전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어, 충북지방경찰청 및 도로교통공단과 사전 검토 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좌회전 통제 시행 시 출·퇴근 시간에 오창사거리(진천방향, 청주방향)의 직진 신호주기를 121초로 늘릴수 있으며 창리사거리와 신호연동체계를 구축해 교통정체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차량 운전자들이 사전에 인지하고 우회할 수 있도록 좌회전 통제에 따른 우회도로 안내 입·간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보은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지하차도 건설공사로 인해 발생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효율적인 방안을 현장에 보완·적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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