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은 나라사랑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 위한 제15회 나라사랑 체험소감문을 공모한다.
대전현충원은 나라사랑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 위한 제15회 나라사랑 체험소감문을 공모한다.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 대전현충원은 나라사랑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 위한 제15회 나라사랑 체험소감문을 공모한다.

참가대상은 2019년 체험교육에 참여한 전국의 초ㆍ중ㆍ고 학생이다. 모집분야는 시와 수필부문으로 모집하고 있다. 체험소감문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1인 3편 이내, 수필은 1인 1편(초등학생은 A4 1장 이상, 중.고생은 2장 이상) 제출할 수 있다.

작품은 대전현충원 홈페이지(www.dnc.go.kr) 참여/신청마당-나라사랑체험교육-나라사랑체험소감문 접수 코너에 신청하면 된다. 시와 수필부문 입상작은 11월 중에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12월 중에 시상한다.

입상자에게는 국가보훈처장상, 대전현충원장상을 수여한다. 각 부문별로 지도교사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전현충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선양팀(042-820-7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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