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호 충북대병원 교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발표
한정호 충북대병원 교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발표
  • 이완종 기자
  • 승인 2019.03.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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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호 교수
한정호 교수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한정호(사진) 충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60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에서 '증례를 통해 보는 합병증 대처법·Medical lawsuit(소송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한 교수는 'ERCP(담도내시경) 관련 합병증의 예방과 대처'에서 증례를 통해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관련된 윤리적 및 법적측면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처법 대해 강의했다.

이를 통해 세미나에 참가한 전임의, 전공의, 초심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한정호 교수는 "제일 좋은 건 분쟁이 안생기도록 예방하는 것"이라며 "분쟁이 생겼다면 환자와 의료진 모두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을 찾아야 하며 의료분쟁에 대한 투명성, 고난이도 수술에 대한 적절한 보상 등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발전하는 소화기내시경학의 최신 지견을 소개하고, 실제 진료에 필요한 지식과 기본적인 핵심사항 체계화를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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