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군가족센터(센터장 박종현)가 지난달 30일 전북 군산에서 역사 나들이 '교통정리(교감하고 소통하여 정말 행복한 우리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일반 가족과 다문화가족 등 27가정, 85명은 이날 테디베어박물관, 근대역사박물관을 관람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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