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0㎝ oil on canvas 2019
72×60㎝ oil on canvas 2019

한끼 끼니를 만들듯이 작업을 한다. 과식하지 않으려 하고, 있는대로 한끼를 만들고 없으면 건너뛰기도 한다. 한 사람이 해야할 여러가지 역할과 이어져 나갈 자연과 생명의 흐름을 표현한다. / 희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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