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상당보건소 김주현 주무관과 청원보건소 유경진 주무관이 4일 충북도에서 개최된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매년 4월 7일은 국민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분야의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김주현, 유경진 주무관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업무를 추진해 보건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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