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재촉하는 비가 그치며 스산한 날씨를 보인 18일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무심천 둔치에 심어 놓은 보리 이삭이 팬 가운데 바람에 흔들리는 보리밭이 도심속 농촌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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