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00㎝ mixed media on canvas 2019
100×100㎝ mixed media on canvas 2019

일상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감정들과 호기심. 모래는 무한한 시간을 인고해 허물어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소소한 일상의 감정들을 담아내는 일은 따뜻한 위안이었다. / 희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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