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2019년 4월 독자권익위원회
중부매일 2019년 4월 독자권익위원회
  • 이규영 기자
  • 승인 2019.04.09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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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악의 미세먼지 원인·실태보도 시의적절
중부매일 4월 독자권익위원회가 9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양철호 위원장과 독자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이규영 기자] 2019년 4월 중부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9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미세먼지 관련 보도에 대해 시의적절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보도를 주문했다. 또 문화예술로 지역의 갈등을 풀어내고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획보도도 요청했다.

▶김영철 위원(전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부장)=전국에서 미세먼지 문제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청주 미세먼지 농도도 높은 편인데 중부매일이 기획보도를 통해 편서풍, 고기압 등의 원인을 주목한 점이 인상 깊었다. 또 도전하는 사장님 등 기획시리즈로 독자층을 늘리고 지역 내 청년과 기업을 꾸준히 발굴해주길 바란다. 

▶김영창 위원(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 대외협력팀)=중부매일 사설이 국가적 차원의 재난 경고 등에 대한 대안을 적절히 제시해주고 있다. 3월 22일자 '역전마라톤 폐막' 관련 기사에서 오탈자가 많이 발견됐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9일자 신문에서 마이크로닷 부모의 체포에 관련한 내용이 보도됐다. 21년 전 중부매일이 첫 보도를 했는데 앞으로도 심층적인 취재로 세부적인 내용을 보도해주길 바란다.

▶김경식 위원(청주대 교수)=청주·청원 통합 이후 통합 청주시 주민들의 화합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런 갈등을 문화예술로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부매일에서 일반학교문화예술·사회문화예술 등의 기획보도를 통해 대안을 제시해줬으면 한다.

▶김혜수 위원(엔터정보기술 대표)=충북지역에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다른 시·도보다 많은 제조기업이 있다. 특히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기업이나 세계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이 많은데 이 기업들의 성공 배경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중점적으로 연재해줬으면 좋겠다.

▶조계숙 위원(청남초등학교 교장)=미세먼지가 최근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데 앞으로 녹색청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청주시에서 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중부매일에서 보도해주면 어떨까 생각한다. 또 미담사례를 위한 코너를 개설해 사회의 따뜻함을 전달해 주었으면 한다.

▶ 양철호 위원장(청주대 교수)=4월 21일자 '한국 첫 스텔스 전투기' 관련 기사가 1면에 실렸다. 한반도 안보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성능이 우수한 전투기가 도입돼 이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줄 수 있었다. 3월 24일자 문재인 대통령의 경호원이 본인이 소지한 총기를 노출시켜 국민을 불안감에 떨게 했는데 이런 부분을 비판적인 시선에서 보고 기사화 해주길 바란다.

▶한인섭 중부매일 편집국장=미세먼지와 관련해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생활안전을 위해 확보할 수 있는 조치들에 대해 상세하게 보도했다. 앞으로 지역신문발전회 기획취재보도를 통해 미세먼지를 중점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겠다. 또 마이크로닷 부모의 구속 관련한 사안에 대해 지역언론이 수사의 단초가 되고 피해사례를 발굴해 이들의 아픔을 조명하는 역할을 맡겠다.

 

중부매일 9기 독자권익위 출범

중부매일 제9기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 양철호 청주대 교수<br>
중부매일 제9기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 양철호 청주대 교수

중부매일 제9기 독자권익위원회가 9일 출범했다. 중부매일은 이날 본사 4층 소회의실에서 2019년 4월 독자권익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양철호 청주대 교수를 선출했다. 새로 선임된 위원 10명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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