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북대학교병원 제공
사진 / 충북대학교병원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삼우건설이 10일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첨단암병원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2천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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