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분회(회장 김지환)는 10일 관내 33개소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 통영을 찾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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