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당진경찰서, 공동체 치안 발자취 프로젝트 협약
신성대-당진경찰서, 공동체 치안 발자취 프로젝트 협약
  • 이희득 기자
  • 승인 2019.04.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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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12일 당진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당진경찰서(서장 한상오) 및 ㈜토박스코리아(대표이사 이선근)와 드론과 스마트슈즈를 이용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와 주민공감 공동체치안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병묵 총장과 한상오 당진경찰서장, 이선근 ㈜토박스코리아 대표 등 각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취지 설명 및 협약서 서명, 발자취 프로젝트 시범운영 설명, 인사말, 기념촬영, 드론시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발자취 프로젝트란 치매노인 등 실종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경찰인력 운영으로 주민 치안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스마트슈즈를 바탕으로 실종발생 초기 실종자의 위치를 보호자 및 드론센터, 112종합상황실이 공유할 수 있도록 고안한 시스템이다.

3개 기관은 앞으로 ▶시범운영대상자 선정 및 시스템 공동운영 ▶실종자 발생시 정보공유 및 현장지원 ▶드론센터 운영 및 지원 ▶스마트슈즈 개발 및 운영비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 신성장산업인 드론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온 신성대는 평생교육원 산하 드론교육센터의 특화된 시스템과 첨단장비를 활용하고 드론산업안전과의 드론 명예경찰 추천 및 지원, 드론센터 운영, 실종자 수색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병묵 총장은 "신성대는 개교 이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왔다"며 "지역주민들의 안전에 기여하고 내실 있는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협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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