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47%··· 전주대비 6%p 올라
문 대통령 지지율 47%··· 전주대비 6%p 올라
  • 임정기 기자
  • 승인 2019.04.14 14:3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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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강원도 대형 산불 진화와 한미정상회담 등의 영향으로 전주보다 6%포인트(p) 오른 47%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지난 주 41%에서 6%포인트 급상승한 47%였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지난주 49%에서 4%포인트 내린 45%였다.

이같은 지지율 급등은 최근 발생한 강원도 대형 산불에 적절히 대응했다는 평가와 함께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광주·전라(긍정 72%, 부정 23%), 30대(63%, 28%), 화이트칼라(60%, 33%)에서 높았다.

지지 이유로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13%), 강원 산불 진화 대응(9%), 복지 확대(5%), 적폐청산(4%) 등이 꼽힌 반면, 장관 후보자 인사 검증 시스템 미비, 일자리 문제, 민생·서민경제에 대해서는 부정평가가 높았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자유한국당 21%, 정의당 10%, 바른미래당 4%, 민주평화당 1% 순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성인 1002명을 상대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는 ±3.1%포인트다. 자세한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 1박 3일간의 미국 워싱턴 DC 공식실무방문 일정을 마치고 12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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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돈 2019-04-15 03:24:30
말도안되..안믿는다.... 문재앙

장훈 2019-04-14 14:53:20
문제앙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