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서원보건소(소장 김혜련)가 지난 12일 업무 종료 후 부서화합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청주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 '로망'을 단체관람하며 치매로 인한 대상자와 가족들의 고충과 삶에 대한 소통에 노력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공감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우 기자
minu@jbnews.com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서원보건소(소장 김혜련)가 지난 12일 업무 종료 후 부서화합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청주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 '로망'을 단체관람하며 치매로 인한 대상자와 가족들의 고충과 삶에 대한 소통에 노력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공감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