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 둔 15일 충북도청 직원들이 수장고에 보관중인 ‘세월호 추모리본’을 살펴보고 있다. 이 노란 추모리본은 지난 2014년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충북도청 주변에 도민들이 애도의 마음을 담아 게시했던 리본으로 현재 충북도청 수장고에 보관돼 있다. / 김용수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 둔 15일 충북도청 직원들이 수장고에 보관중인 ‘세월호 추모리본’을 살펴보고 있다. 이 노란 추모리본은 지난 2014년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충북도청 주변에 도민들이 애도의 마음을 담아 게시했던 리본으로 현재 충북도청 수장고에 보관돼 있다. / 김용수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 둔 15일 충북도청 직원들이 수장고에 보관중인 ‘세월호 추모리본’을 살펴보고 있다. 이 노란 추모리본은 지난 2014년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충북도청 주변에 도민들이 애도의 마음을 담아 게시했던 리본으로 현재 충북도청 수장고에 보관돼 있다. / 김용수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 둔 15일 충북도청 직원들이 수장고에 보관중인 ‘세월호 추모리본’을 살펴보고 있다. 이 노란 추모리본은 지난 2014년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충북도청 주변에 도민들이 애도의 마음을 담아 게시했던 리본으로 현재 충북도청 수장고에 보관돼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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