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영춘제' 개막…나들이인파 2만명 북적
청남대 '영춘제' 개막…나들이인파 2만명 북적
  • 김미정 기자
  • 승인 2019.04.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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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5월12일까지 공연 100회·전시 3개·체험 진행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봄꽃축제인 '영춘제'가 20일 개막해 다음달 12일까지 휴관 없이 열린다. 휴일인 21일 많은 관람객들이 청남대를 찾아 화사하게 핀 봄꽃들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김용수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봄꽃축제인 '영춘제'가 20일 개막해 다음달 12일까지 휴관 없이 열린다. 휴일인 21일 많은 관람객들이 청남대를 찾아 화사하게 핀 봄꽃들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대통령 별장인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에서 봄꽃축제인 '영춘제'가 개막해 주말동안 나들이인파 2만명이 찾아 북적였다.

영춘제는 20일 개막해 오는 5월 12일까지 23일간 '환희·열정 100'의 주제로 공연 100회, 전시 3개, 체험 7종 등이 펼쳐진다.

어울림마당에서는 주중·주말 오후부터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지고 헬기장에서는 청주시 동호인의 야생화 150여점, 솟대·현대서각 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꽃차시음과 발마사지쉼터, 본관 테니스장에서는 와인 시음체험이 마련되고, 주말과 휴일에는 토퍼·공예 만들기와 직지체험, 에어바운스 놀이터가 추가로 운영돼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개막일인 20일에는 37사 군악대공연과 충주시립택견단 공연을 시작으로 타악퍼포먼스, 한국무용, 태권도공연이 펼쳐졌고 21일에는 어린이웅변대회, 밴드·마술공연이 열렸다.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봄꽃축제인 '영춘제'가 20일 개막해 다음달 12일까지 휴관 없이 열린다. 휴일인 21일 청남대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야생화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김용수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봄꽃축제인 '영춘제'가 20일 개막해 다음달 12일까지 휴관 없이 열린다. 휴일인 21일 청남대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야생화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김용수

이후 주말마다 충북연예예술인협회 공연과 밴드, 국악밸리, 태권도, 성악, 밸리댄스 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수와진 심장병어린이 돕기 자선공연도 헬기장에서 상시 열린다.

특히 오는 5월 5일 제97회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무료 입장과 함께 37사 군악대 공연과 충주시립택견단 시범공연, K-POP과 진천어린이합창단 공연이 준비된다.

유순관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올해에는 정문과 문의 매표소 이외에 호반주차장 임시매표소를 1곳 더 늘려 입장객 정체를 분산시켰다"면서 "청남대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전국관광명소 100선에 연속 3회 선정되며 국민관광지 대통령 테마파크로서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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