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청주공예비엔날레 제1차 학술 심포지엄
2019청주공예비엔날레 제1차 학술 심포지엄
  • 이지효 기자
  • 승인 2019.04.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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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서 8월 10월 두 차례 더 열려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오는 6월 11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9청주공예비엔날레 제1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현대미술과 공예, 공예의 존재 가치와 공예비엔날레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1차 학술 심포지엄은 현대공예에 대한 연구 및 동시대 공예의 새로운 어젠다를 제시한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한 공예의 가치변화와 공예비엔날레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및 논의도 진행된다.

이날 1부는 윤진섭 미술평론가의 기조발제 '현대공예와 비엔날레에 대한 대중적 이해 도모'에 이어 송계영 섬유공예가의 발제가 이어진다.

2부는 고충환 미술평론가의 발제로 현대공예와 현대미술의 상관성과 공예비엔날레의 장르 특수성을 조명하고, 공예의 확장성에 대한 이해를 모색할 예정이다.

김태완 공예문화기획가는 '이 시대 공예의 가치와 문화적 도전'을 주제로 공예비엔날레의 역할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고, 이은주 아트스페이스 와트 대표는 장소 특정적 설치미술 개념으로 이해하는 공예와 지역 축제로서의 공예비엔날레에 대한 연구내용을 분석한다.

조직위는 "이번 심포지엄은 현대미술에서의 공예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공예를 넘어 현대미술 전문가까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직위는 오는 8월에 2차 학술 심포지엄을, 또 공예비엔날레가 개막하는 오는 10월에는 3차 학술심포지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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