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지역 인프라 활용한 우수인재 양성에 앞장
신성대, 지역 인프라 활용한 우수인재 양성에 앞장
  • 이희득 기자
  • 승인 2019.04.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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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주)과 산학협약 체결해 인재 양성 박차
[중부매일 이희득 기자]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와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22일 신성대학교 본관 교수회의실에서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영숙 신성대 부총장과 박윤옥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홍보동영상 시청, 협약서 낭독 및 교환,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확고한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한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보다 나은 지식·서비스를 개발하여 산학협력을 촉진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사업으로는 ▶현장실습을 통한 우수한 기업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협력 ▶산학협력 관련 정보교환 및 시설물의 상호 이용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의 적극적 활용을 통한 기업의 실질적 수익창출 ▶장학금 및 서비스 기술교류를 통한 확고한 산학협력 관계형성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장영숙 부총장은 "한국동서발전과 협력해 에너지 분야 교육인프라 구축에 힘을 모으고, 훌륭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윤옥 본부장은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관과 대학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신성대는 지역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주문식·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술교육을 제공하는 등 대표적인 대학-기업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현재 880여 개 가족회사와 협약을 맺고 연간 16회 산학협력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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