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북신용보증재단이 다음달 1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문화이벤트홀에서 '충북신용보증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재단의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비롯해 보증공급 3조원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다.

충북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지원과 희망을 주는 서민금융 일등기관으로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회고하고 재도약을 다짐할 기회를 갖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