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자 맞춤형 주간보호 프로그램 운영
가톨릭신자 맞춤형 주간보호 프로그램 운영
  • 이지효 기자
  • 승인 2019.04.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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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청주교구 영운카리타스, 5월말까지 신청자 모집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천주교 청주교구 영운카리타스(소장 김은경)는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장기요양등급인정자)이 신앙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톨릭신자 맞춤형 주간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2일부터 5월말까지 프로그램 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상은 가톨릭신자 및 장기요양등급 인정자 9명이다.

영운카리타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가톨릭 신자를 위한 맞춤형으로 노년의 신앙생활을 계속 영위하기 위해 미사 및 묵주기도, 레지오, 성가부르기, 고해성사, 성경 이야기 나누기 등으로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주간보호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인지기능,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김은경 영운카리타스 소장은 "어르신의 입으로 평생 소리내 바치신 기도문은 옛 기억을 되살리고 인지능력을 유지시키로 성가는 삶의 활력소가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과거의 신앙생활 이야기를 통해 노인성 질환으로 몸과 마음이 불편하시더라도 미사와 성사생활을 유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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