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청 사격팀, 전국대회 금메달 쾌거
보은군청 사격팀, 전국대회 금메달 쾌거
  • 송창희 기자
  • 승인 2019.04.23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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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 화약총 3자세 부문 단체 1위·조진우 개인전 2위 등 선전
보은군청 사격팀이 '제35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등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광식 코치, 조진우 선수, 김용 선수, 김현준 선수, 양승전 감독. / 보은군
보은군청 사격팀이 '제35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등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광식 코치, 조진우 선수, 김용 선수, 김현준 선수, 양승전 감독. / 보은군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보은군청 사격팀이 '제35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등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9일부터 청주시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보은군청 사격팀이 50m 화약총 3자세 부문 단체 1위(3,470점)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그밖에도 개인전 2위(조진우 454.2점), 3위(김현준 441.6점)를, 50m 화약총 복사부문에서 단체전 3위(1821.2점), 10m남자 공기소총 부문 단체 2위(1,871.6점), 개인 3위(김현준 227.3점)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메달의 주인공들은 조진우(26), 김현준(27), 김혜성(32), 김용(25)선수로 일명 '어벤져스팀'으로 불리운다. 조진우와 김현준 선수는 현 국가대표이고, 김혜성 선수와 김용 선수는 전 국가대표이다. 올해의 성적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모두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양승전 보은군 사격 감독은 "보은군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더불어 선수들 또한 잘 따라와 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입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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