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김교성) 회원 15명은 23일 산남동에 약 400여 평의 '사랑의 고구마'텃밭을 조성했다. 이 날 회원들은 밭의 돌을 고르고 비닐씌우기 작업과 이랑을 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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