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노인전문요양원(원장 이흥식)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단은 3년 마다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관리 책임 등 5개 분야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증평군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려 2012년, 2015년에 이어 2018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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