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충북도청 신관 뒤편 직원 전용 주차장 등이 텅 비어 있다. 이는 충북도가 지구의 날(4월22일)을 기념해 24일을 ‘청사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하면서 공무원 차량을 전면 통제해 모처럼 민원인들이 한산한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다. / 김용수
24일 충북도청 신관 뒤편 직원 전용 주차장 등이 텅 비어 있다. 이는 충북도가 지구의 날(4월22일)을 기념해 24일을 ‘청사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하면서 공무원 차량을 전면 통제해 모처럼 민원인들이 한산한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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