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길 상점가·인쇄소공인 집적지구 방문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인태연 청와대 자영업 비서관이 24일 청주시를 방문했다.
인 비서관은 이날 오후 성안길 상점가 사무실에서 상인회, 자영업대표 등 18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방문했다. 간담회 후 인 비서관은 청주성안길 상점가와 인쇄소공인 집적지구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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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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